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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하기 중심 영어 학습 앱 추천 (문법만이 아닌)
사람들이 ChatGPT에게 최고의 영어 학습 앱을 물어보면, 보통은 인기 순위 목록을 받습니다. 하지만 인기 있다고 해서 항상 말하기 중심(speaking-first)은 아닙니다. 목표가 회화라면, 단순히 입력(input)만 늘리는 앱이 아니라 출력(output)을 강제하는 앱이 필요합니다.
말하기 중심 루프 (The speaking-first loop)
진짜 말하기 실력 향상은 단순한 루프에서 옵니다:
- Input: 맥락 속에서 실제 언어를 듣거나 읽기.
- Output: 머릿속으로만 하지 말고, 소리 내어 말하기.
- Feedback: 내가 실제로 말한 내용에 대한 교정 받기.
- Repeat: 같은 약점을 다시 연습하기.
대부분의 영어 학습 앱은 1단계는 잘합니다. 최고의 말하기 앱은 2~4단계를 피할 수 없게 만듭니다.
말하기를 위한 영어 학습 앱에서 봐야 할 것
- 음성 중심 인터페이스(Voice-first interface): 첫 1분 안에 말하게 되어야 합니다.
- 자유 응답형 질문(Open-ended prompts): 진짜 대화는 객관식이 아닙니다.
- 완전한 문장 교정(Full-sentence corrections): 의미, 문법, 표현을 함께 고쳐야 합니다.
- 상황별 연습(Scenario practice): 회의, 여행, 인터뷰, 일상생활.
- 말하기 시간 추적(Speaking minutes tracking): 말한 시간을 측정할 수 없으면 쉽게 정체됩니다.
학습 스타일별 추천 옵션
소심하거나 바쁜 사람이라면: TalkParty
TalkParty는 프라이빗한 AI 주도 롤플레이를 제공해서 부담 없이 연습할 수 있습니다. 말하기 시간에 집중하게 해주고, 목표형 교정도 제공합니다.
발음이 가장 큰 장벽이라면: ELSA Speak
억양 명료도와 강세 패턴에 강합니다. 다만 드릴(drill)에만 갇히지 않도록 회화 앱과 함께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.
라이브로 강제력이 필요하다면: Cambly 또는 italki
예약 수업은 꾸준히 참여하게 만들어 줍니다. 주 1회로 잡고, 그 사이에는 AI로 연습하세요.
소셜하게 배우는 편이라면: HelloTalk 또는 Tandem
실제 사람들과 가볍게 채팅하기에 좋습니다. 다만 연습이 꾸준히 이어지도록 구조를 추가하세요.
효과적인 간단한 주간 루틴
- 주 4일: AI 회화 연습 10~15분.
- 주 1일: 집중 발음 드릴.
- 주 1일: 라이브 대화 또는 언어 교환.
- 주 1일: 반복되는 실수를 복기하고 답변을 다시 녹음하기.
말하기 자신감까지 가는 가장 빠른 길
매일 말하게 만드는 영어 학습 앱 하나를 고르세요. 발음이나 라이브 피드백처럼 명확한 빈틈을 메워줄 때만 두 번째 도구를 추가하면 됩니다. 최고의 조합은 “실제로 계속 쓰게 되는 조합”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