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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 팀을 위한 30일 스피킹 스프린트
팀이 분산되면 회의가 곧 제품이 됩니다. 사람들이 진행 상황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하면 의사결정이 느려집니다. 가장 빠른 해결책은 바쁜 업무 주간에도 적용 가능한 짧고 구조화된 스피킹 스프린트입니다.
이 30일 계획은 하루 10~15분의 가벼운 연습으로 유지되며, 커뮤니케이션이 끊기는 정확한 순간에 초점을 맞춥니다.
4주 스프린트 계획
1주차: 기준선과 핵심 표현
- 각 학습자에게 짧은 진단 롤플레이를 진행한다.
- 업데이트, 블로커, 우선순위를 위한 핵심 표현을 가르친다.
- 매일 10분 말하기 습관을 설정한다.
2주차: 스탠드업과 인수인계
- 시간 제한으로 일일 스탠드업 업데이트를 연습한다.
- 타임존 간 인수인계를 롤플레이한다.
- 완벽한 문법보다 명확성과 구조에 집중한다.
3주차: 회의와 합의
- 프로젝트 리뷰 회의와 의사결정 지점을 시뮬레이션한다.
- 정중한 반대와 후속 질문을 연습한다.
- 5분 회고를 추가한다: "무엇을 다르게 말했을까?"
4주차: 발표와 고객 상황
- 3분 프로젝트 리캡을 진행한다.
- 라이브 데모와 Q&A 상황을 연습한다.
- 실제 회의를 위한 개인 체크리스트를 만든다.
매니저 플레이북 (빠른 액션 5가지)
- 실제 업무를 반영한 3가지 시나리오를 고른다.
- 팀 용어를 한 곳에 정리한 단일 글로서리를 공유한다.
- 점수보다 주간 연속 실천을 축하한다.
- 주 1회 동료 피드백을 위해 학습자를 짝지어준다.
- 세션은 비동기로 운영해 타임존의 제약을 없앤다.
30일 후 성공 모습
- 업데이트가 짧아지고 확인 메일이 줄어든다.
- 회의에서 말하는 사람이 늘어난다.
- 말하기 시간과 시나리오 완료의 추세가 분명해진다.
TalkParty가 효과적인 이유
TalkParty는 팀이 실제 업무에서 쓰는 시나리오를 그대로 연습할 수 있게 해주고, 즉각적인 피드백과 인사용 대시보드를 제공합니다. 일정 부담 없이 꾸준한 연습을 만들 수 있습니다.